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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과후·늘봄 학교 안착에 전문가들 ‘솔루션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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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04. 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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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교사+전문직 25명 컨설팅단 활동
대전교육청, 방과후학교 컨설팅 지원단 운영(교육정책과) 사진1
방과후학교 컨설팅단 협의회. /대전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및 늘봄학교의 안착을 위해 학교 현장과 긴밀한 소통에 나섰다.

베테랑 교사와 전문직 출신이 모여 애로사항을 듣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을 진행한다.

시 교육청은 2024학년도 방과후학교 컨설팅 운영을 위한 내용 공유와 늘봄학교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방과후학교 컨설팅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방과후학교 운영에 전문성이 있는 교사 25명과 교육전문직원 6명으로 구성된 '방과후학교 컨설팅 지원단'을 출범했다.

이들은 ▲방과후학교 운영계획 컨설팅 ▲지구(지역)별 컨설팅 ▲온라인 컨설팅으로 현장지원을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단은 컨설팅을 통해 학교의 방과후학교 운영계획의 적정수립 여부를 검토했다.

또 인근지역 업무담당자 간 정보공유와 소통이 효율적으로 이뤄져 방과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하반기부터는 늘봄학교 실무인력을 컨설팅 대상으로 확대해 2학기 전면 확대되는 대전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방과후학교 컨설팅단 운영으로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학교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학기 확대되는 대전늘봄학교의 안착을 위해 학교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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