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모델 대비 출력 63% 향상
전기로만 최대 73㎞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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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KAJA에 따르면 뉴 530e는 36점(50점 만점)으로 현대차의 더 뉴 아이오닉 5·스타리아 하이브리드 등을 제쳤다. 안정성·편의 사양 부문에서 8점(10점 만점)을 받았고 내외부 디자인·감성 품질 부문과 동력 성능 부문에서 각각 7.7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KAJA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530e는 하이브리드 차의 효율성과 전기차의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췄다"며 "184마력 전기모터를 탑재해 기존 모델보다 출력이 63% 향상됐고 배터리를 완충하면 전기로만 최대 73㎞를 주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 530e는 준수한 판매량으로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서도 상품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연료탱크 용량도 60ℓ로 늘어나 공인연비 기준 최대 751㎞까지 주행 가능하다.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시속 140㎞, 복합연비는 15.9㎞/ℓ(엔진+모터 기준)이다.
이외에도 BMW 뉴 i5와 동일하게 뒤차축에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민첩한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가솔린·디젤 모델과 동일한 520ℓ의 트렁크 적재공간을 확보해 한층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또한 라디에이터 그릴 조명인 BMW 키드니 아이코닉 글로우를 비롯해 BMW 인터랙션 바·메리노 가죽·크리스털 내장재·하만 카돈 하이파이 사운드 시스템 등의 고급 사양과 컴포트 시트·4-존 에어 컨디셔닝·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와 같은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