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시설, 동물 탈출 사고 등을 예방 위한 철저한 안전점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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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5일 서울어린이대공원장으로부터 시설 현황을 보고 받고, 대공원에서 자체 실시한 안전점검 추진 결과도 확인했다.
또한 다음달 어린이날 등을 맞아 대공원 내 여러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인파 관리 계획도 꼼꼼히 확인했다. 대공원 CCTV 관제 상황실도 찾아 근무자를 격려하면서 신속한 상황 대응을 위한 빈틈없는 비상근무를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관람객이 많이 몰리는 대공원 내 주요 지점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작년 3월 얼룩말이 탈출한 사례가 있는 초식동물 마을에서 이 본부장은 동물 탈출 사고 이후 보강 설치한 울타리를 확인하며 동물 탈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점검하기도 했다.
후룸라이드 등 14종의 놀이시설을 운영 중인 놀이동산에서 놀이시설 안전관리 대책과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등도 점검했다.
이 본부장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대공원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대공원은 특성상 놀이시설 사고, 동물 탈출 사고 등과 같은 상황이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만큼 정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