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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초청연수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시범교육청 사업'의 일환이다.
프랑스는 유럽 한류의 중심 국가로 한국어교육의 열기가 매우 높고 국제공동수업 또한 유럽권 국가 중 가장 많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 교육을 위한 교수법 및 최신 에듀테크 활용을 위한 연수가 필요하다'는 현지 의견을 반영해 시교육청과 프랑스한국교육원이 공동으로 초청연수를 기획했다.
국제공동수업 참여 17개교는 △덕성여중 △세화여중 △서초고 △대성중 △혜원여고 △반포고 △잠신중 △숭곡중 △정원여중 △문현중 △상명고 △둔촌고 △하나고 △세그루패션디자인고 △서울여상고 △배화여고 △신목고다.
프랑스 초·중·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한국어채택교 교원' 14명은 연수기간 동안 △서초고등학교 △다+온센터 △서울교육연구정보원(서울소프트웨어체험센터)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등지를 방문헤 서울교육의 현장을 경험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크게 강의·실습형 프로그램과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나뉘어져 있다. 강의·실습형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수법 교육 △에듀테크 활용 교육 △한국문화교육 등으로 프랑스 내 한국어 교육여건을 고려하여 현지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프랑스 한국어 교육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서울교육을 더욱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유럽 거점 교육원인 프랑스한국교육원과 함께 유럽 내 한국어교육을 활성화 시키고 다양한 국가와의 교육교류를 확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