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자연·문화가 어우러진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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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는 보행로에 과도한 도로 시설물을 철거하고 통합지주를 설치하고 있다.
29일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볼라드 1494개와 무허가 사설안내표지 23개 등 총 1517개의 불필요한 도로안전 시설물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또 "범골입구 사거리를 비롯한 총 8곳에 통합지주를 설치하는 등 보행 편의와 도시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향후 불필요한 도로안전시설물 2517개 및 사설안내표지 272개를 정비하고, 용현산업단지 외 교차로 8개를 대상으로 통합지주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시는 사람자연·문화가 어우러진 가로환경을 조성하고자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사업 대상지는 시민로~신흥로 일대, 가능역~신촌로 일대, 망월사역~원도봉산 초입 등 총 8개로 착공을 앞두고 현재 3개 구간에 대한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