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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세종충남대병원, 학생 건강증진 ‘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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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05. 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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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 7월부터 운영
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세종충남대병원과 힘을 모은다.

시 교육청은 7일에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세종충남대병원과 '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의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권계철 세종충남대병원장 등 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시 교육청은 '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 운영을 세종충남대병원에 위탁하고, 양 기관은 학생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소아청소년건강 분야의 전문가인 소아청소년과 김유미 교수를 센터장으로 임명하고, 건강 전문 요원 등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는 도담동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와 같은 건물에 설치돼 오는 7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제1형 당뇨병과 같은 난치성질환이나 비만, 척추측만증 등 요즘 학생들이 걸리기 쉬운 여러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 검진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가 원활히 설립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교육청은 비만, 흡연, 마약 등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증진 실천학교 지원,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를 위한 교사 연수 등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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