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11개 기관과 강사풀 등 구출
교무행정실무원도 157개교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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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역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공주교육대, 카이스트, 충남대, 한남대, 목원대, 대전대 등 6개 대학교와 함께 양질의 프로그램 38종을 개발한다.
또한 대전시체육회, 산림청, 대전문화재단, 대전세종연구원, 색동회 대전지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특허청,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다함께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 대전청소년수련시설협회 등 11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 및 강사풀을 대전늘봄학교에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교육발전특구를 활용한 거점형늘봄센터 2개소를 구축해 인근학교와 늘봄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돌봄기능을 지역사회로 확대함으로써 학교의 공간 부족 등 문제를 해소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돌봄서비스와 수준 높은 방과후교육을 지역사회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학년 교실, 돌봄교실 및 교사연구실을 늘봄학교 운영에 적합한 공간으로 개선해 방과후프로그램과 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실 활용도를 제고한다.
아울러, 늘봄학교 업무를 전담하기 위해서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을 채용해 157개교 모든 학교에 배치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채용된 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인드 제고, 늘봄정책 이해, 늘봄학교 실무업무 전반, 회계처리 등 30시간의 연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수와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은 "전면 확대되는 대전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고품질의 프로그램 발굴, 효율적인 공간 구성, 우수한 실무인력 선발 및 연수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2학기 대전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만족하는 대전늘봄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