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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경찰서, 위기청소년의 꿈·희망 키워주는 ‘스타드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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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4. 05. 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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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청소년, 소년범 등 위기청소년의 자긍심 고취 찾아주고자 '스타드림' 운영
비행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고자 나선 일산동부경찰서/일
비행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고자 나선 일산동부경찰서 소속 경찰들./일산동부경찰서
일산동부경찰서가 소년범 등 위기청소년들이 자긍심 고취와 당당하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스타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타드림 프로그램이란 소년범죄 동기가 자존감이 낮은 상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에 착안, 청소년에게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자격증(바리스타·제과·제빵)취득을 지원해 당당하게 사회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일산동부경찰서는 프로그램 시행 전 여러 민·관 기관을 찾아 제도 취지를 이해시키고 상호 협력을 통한 업무지원을 약속받는 등 협업 체계도 갖췄다.

고양시 학교 밖 지원센터는 강의실과 교육 기자재를 지원키로 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심리상담 및 학습지원,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점은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스타드림' 참여 위기청소년 대상자는 학교전담경찰관이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 멘토링과 맞춤형 선도프로그램 운영 등 조기 선도를 통해 재범을 최소화한다.

일산동부경찰서 송호송 서장은 "'스타드림'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의미있는 성공 경험을 주고 또 이로 인해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함으로서 비행행위로부터 멀어지고 사회 구성망으로 안전하게 진입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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