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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0개 기업 ‘CES 2025’ 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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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05. 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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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통합관 2개 전시관 운영
스타트업·성장기업 해외진출 지원
대전시 CES 2025 대전통합관 참가기업 모집_포스터
CES 2025 대전통합관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 /대전시
대전시는 'CES 2025' 대전통합관에 참가할 스타트업·성장기업을 모집하고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3일부터 20일까지다.

시는 첫 대전 단독관을 열었던 지난해보다 50% 증가한 총 30개 사 규모로 CES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5년 이상의 성장기업도 참가시켜 2개 전시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혁신 신기술을 보유한 20개 사의 스타트업은 유레카파크 내 '대전 1전시관'에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장기업 10개 사는 파빌리온관 내 '대전2전시관'에서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CES 2025' 대전통합관 참가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전에 본사 또는 지사, 연구소를 둔 기업이다.

유레카파크 내 '대전1전시관'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일 기준으로 창업 후 5년 이내 기업으로 CES 주최 측인 CTA(미국소비자가전협회)의 유레카파크 전시 심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파빌리온관 내 '대전2관시관'에 참가를 희망하는 성장기업은 공고일 기준으로 창업 후 5년 이상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참가기업에 대해서는 ▲전시부스 설치 ▲바우처제공 ▲ 국내외 기업홍보 및 판로지원 ▲CES 혁신상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참가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지 투자상담, 투자자 네트워킹 등 현장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CES에 참가한 기업들이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기업은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후보자를 선정하고, CTA의 별도 심사 및 승인 후 최종 참가 여부가 결정된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대전시 핵심 전략산업 중심으로 우수한 기업이 CES 참가를 통해 최신 기술을 엿보고 우리의 혁신 기술도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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