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양주시 ‘회암사 왕실축제·드론봇·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3대 축제로 자리매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04010001676

글자크기

닫기

양주 이대희 기자

승인 : 2024. 06. 04. 15: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매년 수십만이 찾는‘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국내 최대 꽃축제로 정착
7만여명 다녀간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시민참여형 대형 축제로 거듭나
양주×지작사 드론봇 축제 6만여 명 방문객 찾는 등 대형 조짐
매년 수도권 등지에서 수십만 구름인파를 몰고오는 나리농원 천
매년 수도권 등지에서 수십만 구름인파를 몰고왔던 지난해 나리농원 천일홍 축제장 모습/양주시
오는 9월에 열릴 '양주 천일홍 축제' 홍보전이 벌써부터 뜨겁다.

양주시는 이번 축제를 지난 5월에 열린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과 함께 이번 축제를 올해 양주 3대 대표 축제로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4일 시에 따르면 양주시가 3대 축제로 채택한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은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시는 매년 9월 수도권 등 전국에서 구름 인파가 몰린 '양주 천일홍 축제'를 올해 마무리축제로 꽃의 향연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회암사지 왕실축제 어가행렬 재현/양주시
회암사지 왕실축제 어가행렬 재현 모습/양주시
양주시 3대 축제 중 하나인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고려시대 창건된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양주시와 시민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중이다.

특히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중 백미로 꼽히는 어가행렬은 태조 이성계의 회암사지 방문을 재현하는 행사로 옥정신도시에서 출발해 도심을 거쳐 회암사지로 향하는 긴 어가행렬로서 태조 이성계역과 대표 유생역, 문부 백관 역할 등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열린 ‘2024 양주 × 지작사 양주! 드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열린 '2024 양주 × 지작사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 드론페스티벌 드론라이트쇼에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양주 유지를 기원하고 있다. /양주시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열린 '2024 양주×지작사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이 6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성황을 이루면서 양주시 2대 축제 속에 포함됐다. 이 페스티벌'은 양주시·지상작전사령부와 함께 '차세대 무기체계와 4차산업 미래 비전'이란 슬로건 아래 우리 군이 보유한 첨단 전투 장비와 드론봇 전투체계를 선보였다.

LIG넥스원, 대한항공, KAI,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등 국내 선도기업들의 드론봇 제품과 미래 비전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수리온·아파치헬기, K2전차, K9자주포, 천무, 워리어 플랫폼 등 30여 종 우리 군의 최첨단 핵심 첨단 무기와 장비들에 대한 견학 및 탑승 체험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오는 9월에 열릴 세 번째 축제인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매년 가을 수십만 구름 인파를 몰고 오는 양주시 대표 축제로 양주시 광사동 일원 약 6만 6000여㎡에 국내 최대 규모 천일홍 꽃 잔치가 펼쳐진다.

특히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전국 최대의 천일홍 군락지이자 핑크뮬리 전국 4대 성지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다.

지난해 9월 나리농원 일대에서 열린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18일부터 24일까지 개방 기간 6일 동안 무려 31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했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 시는 '변치않는 사랑과, 시승격 20주년'을 주제로 축제 주간인 18일에서 21일까지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