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여명 다녀간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시민참여형 대형 축제로 거듭나
양주×지작사 드론봇 축제 6만여 명 방문객 찾는 등 대형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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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이번 축제를 지난 5월에 열린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과 함께 이번 축제를 올해 양주 3대 대표 축제로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4일 시에 따르면 양주시가 3대 축제로 채택한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은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시는 매년 9월 수도권 등 전국에서 구름 인파가 몰린 '양주 천일홍 축제'를 올해 마무리축제로 꽃의 향연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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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중 백미로 꼽히는 어가행렬은 태조 이성계의 회암사지 방문을 재현하는 행사로 옥정신도시에서 출발해 도심을 거쳐 회암사지로 향하는 긴 어가행렬로서 태조 이성계역과 대표 유생역, 문부 백관 역할 등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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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대한항공, KAI,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등 국내 선도기업들의 드론봇 제품과 미래 비전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수리온·아파치헬기, K2전차, K9자주포, 천무, 워리어 플랫폼 등 30여 종 우리 군의 최첨단 핵심 첨단 무기와 장비들에 대한 견학 및 탑승 체험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오는 9월에 열릴 세 번째 축제인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매년 가을 수십만 구름 인파를 몰고 오는 양주시 대표 축제로 양주시 광사동 일원 약 6만 6000여㎡에 국내 최대 규모 천일홍 꽃 잔치가 펼쳐진다.
특히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전국 최대의 천일홍 군락지이자 핑크뮬리 전국 4대 성지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다.
지난해 9월 나리농원 일대에서 열린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18일부터 24일까지 개방 기간 6일 동안 무려 31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했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 시는 '변치않는 사랑과, 시승격 20주년'을 주제로 축제 주간인 18일에서 21일까지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