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학교 민원 최우선’이상일 시장, 용인시 대지중 정문 앞 반사경 8일만에 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12010005933

글자크기

닫기

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6. 12. 10: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우리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대지중학교 반사경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수지구 죽전동 대지중 반사경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용인시
학교 민원을 현장에서 듣고 발빠르게 대응하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이번에는 간담회 8일 뒤인 같은 달 14일 학교 정문 앞에 반사경 두 개를 설치하고 현장 점검까지 나섰다.

이 시장은 11일 오후 수지구 죽전동 대지중학교를 방문해 시가 학교의 요청을 받아들여 정문 앞에 설치한 2개의 반사경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학교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달 8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수지구와 기흥구 동백·구성동 소재 21개 중학교 교장과 간담회에서 나온 대지중 측의 의견을 검토하라고 했다.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대지중학교 정문이 도로에 맞닿아 있어 학교에서 차가 나올 때 시야에 제한이 있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고 하니 정문 맞은편 쪽에 반사경을 설치할 필요가 있어 보이니 현장을 확인해 가능한 한 신속히 개선조치를 취하면 좋겠다"고 했다.

신난숙 대지중학교장은 현장 확인을 마친 이 시장에게 "학교별 간담회를 열어 현안과 고민을 청취하고 해법을 모색해줘 감사한다"며 "학교 출입의 안전을 위해 시에 반사경 설치를 건의한 지 8일 만에 설치된 모습을 보면서 시장의 리더십과 시의 신속 행정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신 교장과 교사, 학부모들과의 면담에서 "취임 후 용인시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서 도약시키는 노력과 함께 우리의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는 노력도 하고 있다"며 "지난해 2개 특수학교를 포함해 187개 초중고 교장과 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한 데 이어 두 개 학교가 늘어난 올해엔 이미 189개 학교장님들과 만났고, 하반기엔 이들 학교 학부모 회장님들과 만나 의견을 듣고 도울 일은 적극 돕겠다"고 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