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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농업인 다양한 수요 신속대응 ‘영농 현장 기술 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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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강도영 기자

승인 : 2024. 06. 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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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공무원 12명으로 영농현당 기술지원단 운영
매주 수요일 영농 현장 찾아가 농업인 애로사항 청취
영농 현장 기술 지원단
전남 곡성군 영농현장기술지원단이 농가를 찾아 영농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곡성군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총 4개팀 12명의 공무원으로 영농현장 기술지원단을 구성해 찾아가는 영농 기술지도 서비스를 실시한다.

13일 곡성군에 따르면 영농 현장 기술 지원단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영농 현장을 찾아가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농업 분야별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한다.

군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시기별 생육 관리 지도와 품목별 병해충 예방 및 방제법, 수확 후 관리 등 컨설팅 활동을 통해 농업 전반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2일부터 과수화상병 집중발생기(6~7월) 도내 유입방지를 위한 진단키트 활용 예찰과 기주식물 관리 현장 교육, 콩 육묘 및 이식 기술 홍보, 벼 모내기 후 뿌리 활착 등 생육상황 점검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영상 채널을 활용해 영농 현장기술 지도 시 영상을 함께 제작해 많은 농업인에게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이상기후 및 돌발 병해충 발생 정보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서 수요자 맞춤형 영농 현장 기술 지원은 매우 중요하며, 선제적 대응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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