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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내 4개 대학교(아주대, 경기대, 수원여자대, 동남보건대)가 참여해 수원시 중·고등학교 54학급 1506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학과 소개 △관련 직업군 탐색 △대학생 멘토와 만남 △학과 별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이뤄진다. 상급학교 진학, 진로 결정 시기에 맞춰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대학교, 기업 등 다양한 수원형 진로체험처를 활성화하겠다"며 "수원시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내실 있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