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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은 지난해 5월 일식 전문 정호영 쉐프와의 협업을 통해 항공사 최초로 우동 기내식을 선보였다.
출시 후 월 평균 200여개가 판매됐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정 쉐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우동 카덴'의 대표 인기 메뉴인 명란크림우동과 카레우동이다.
에어서울과 정 쉐프는 지난 3개월간 수 차례 미팅과 임직원 대상 시식회를 통한 피드백 과정을 거치며 레시피를 개선해 왔다.
두 메뉴는 항공편 출발 48시간 전까지 인천 출발 국제선 전 노선에서 사전 주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항공사 간 기내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신메뉴 개발에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였다"며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