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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여중 등 교동일원 안전한 도시 만들기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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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4. 06. 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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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양산시청 청사./이철우 기자
경남 양산시는 양산여중 등 학교군이 밀집한 교동 일원에 범죄예방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양산시가 2018년 범어초 인근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으로 범죄에 취약한 구도심 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고 학교 인근 노후주택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는 환경 조성으로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총 4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사업은 내달 착수해 해당 지역 현황 조사와 분석, 학생·주민 정서 반영, 주민설명회 및 설문 조사를 거쳐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사업 내용을 확정할 방침이다.

사업은 디자인 개발과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6월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양산시가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만족도가 90% 이상으로 높고 사업 후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가 현저히 높아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앞으로도 도시의 균형발전과 구도심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 양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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