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장우 대전시장 “민선 8기 후반기 키워드는 ‘과감한 실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18010009486

글자크기

닫기

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06. 18. 14: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장우 대전시장 취임 2주년 주요성과 및 시정 방향 발표
친기업 환경 조성 양질의 일자리 만들어 대전경제 제질 개선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와 교육 지원체계 구축
KakaoTalk_20240618_135329863
18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이 민선 8기 전반기 성과와 후반기 시정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이진희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 키워드로 '과감한 실행'을 꼽았다.

지난 2년간 그려낸 성과를 토대로 남은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속한 행동에 나서겠다는 다짐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주요 성과와 후반기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는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속한 행동, 과감한 실행, 구체적 성과, 개척적 도전을 시정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커가는 경제와 산업 △매력적 문화와 체육 △든든한 복지와 교육 △새로운 도시와 공간 △편리한 교통과 건설 △쾌적한 환경과 녹지를 6대 전략으로 세웠다.

이 시장은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대전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전투자금융 설립 △5대 창업 플랫폼 조성 등의 구축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 (브리핑) 민선8기 전반기 성과와 과제v.23-압축본_12
민선 8기 후반기 6대 전략. /대전시
이어 일상에서 누구나 손쉽게 문화·예술·체육을 누리게 하는 등 대한민국의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또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비전도 밝혔다.

이 시장은 "도시 공간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 창의적인 모습의 명품 도시를 만들어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도시를 명품디자인으로 설계해 나가겠다"고 전략적 도시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도시철도 등 공공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를 만들고, 교통 연결성과 접근성, 그리고 편의성을 높일 것을 약속했다.

이밖에도 △한밭수목원 명품화 △제2수목원 조성 △보문산 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 등 쾌적한 환경과 녹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3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미래전략 '2048 그랜드플랜'이 대전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과제를 구체화하고 관리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이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대전의 미래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행동하고 성과로 보여드릴 것"이라며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향해 전략적이고 과감하게, 신속하고 일관되게 그리고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