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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낙동강변 산책로 마사토 길 조성 ‘힐링하며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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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4. 06. 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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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공원 강변 마사토 산책로2
양산시가 낙동강 변을 따라 조성한 마사토 길 모습./양산시청
강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마사토 길을 맨발로 걸으며 힐링을 즐겨보세요.

경남 양산시는 최근 낙동강 변을 따라 마사토 길을 조성, 개방해 시민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약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황산공원 시오리 쌀밥 로드시오리이팝로드 내 산책로에 길이 1.4km의 황톳길을 조성, 개방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황톳길과 마사토 길은 맨발로 걷기가 가능하다.

마사토긴마사토길은 기존 낙동강 변 산책로 3.2km 구간 중 노면이 불량한 1.5km에 1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표면에 고운 마사 교체와 방부 경계 목 설치에 이어 산책로 전 구간에 이용 안내판과 세족 시설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마사토는 황토보다 굵은 알갱이로 지압 효과가 있어 뇌를 깨우는 효과가 있고 물 빠짐이 좋아 관리에 용이한 장점이 있다. 해당 산책로는 낙동강의 경치를 감상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다"며 "이제는 양산시에서 취향에 따라 마사토 또는 황토 맨발 산책로를 이용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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