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민성8기 고양시 ‘일 잘한다’ 72.9% 압도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21010011853

글자크기

닫기

고양 이대희 기자

승인 : 2024. 06. 21. 11: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해 여론조사보다 긍정평가 11.1%p 상승 등 시민들 '갈채'
고양시, 민선 8기 2주년 여론조사 `일 잘한다’ 72.9%/고양시
고양시 민선 8기 2주년 여론조사에서 `일 잘한다'가 72.9%로 나타났다. /고양시
경기 고양시가 시민여론을 듣고 시책, 정책 등에 반영하고자 실시한 고양시 민선 8기 2주년 여론조사에서 '일 잘한다'가 72.9%로 지난해 여론조사보다 긍정평가가 무려 11.1%를 상승하는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고양특례시는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지난 6월 12~17일 고양시민 1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고양특례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에 대해 시민들 반응은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72.9%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 26.4%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5월에 실시한 여론조사와 비교했을 때 긍정평가가 11.1%p(61.8% → 72.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만족도로 고양특례시 거주 만족도에 대해서 '만족스럽다'는 응답이 86.8%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은 11.5%에 그쳤다.

또한 향후 중점을 두어야 할 분야로 '도시개발'이라는 응답이 25.8%로 가장 높았으며, △복지(18.8%) △교통(18.0%) △문화체육관광(12.1%) △산업(8.4%) △안전(7.9%) △환경(4.5%) △교육(3.9%) 순으로 조사됐다.

고양특례시가 중점을 두어야 할 사업에 대해서는 '버스·지하철 등 교통망 확대'라는 응답이 24.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경제자유구역 추진(21.8%) △미세먼지 및 감염병 대응 강화(13.4%) △재건축, 리모델링 지원(12.3%) △한류콘텐츠 및 공연 중심도시 추진(12.0%) △보육·양육 비용 지원(9.4%) △취창업 지원(5.9%)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시민 행복만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 해주셨기에 지금의 고양특례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지금 결과의 만족하지 않고, '시민 행복 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를 완성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국민리서치그룹에 의뢰해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고양시민 1026명을 대상으로 대면면접(72.3%) 및 통신 3사 고객정보를 이용한 모바일웹(27.7%)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이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