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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퀀텀코리아2024’에 전시관…글로벌 양자기술 허브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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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06. 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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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일 일산 킨텍스 열려…11개국 63개 기관·기업 참여
1. 대전시 퀀텀 코리아 2024 참가, 양자산업 경쟁력 알린다
퀀텀 코리아 2024 포스터. /대전시
전국 최고의 양자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대전시가 국제 교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양자기술 허브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25~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퀀텀 코리아 2024'에 참가해 전시관을 운영한다.

'퀀텀 코리아'행사는 글로벌 양자 기업·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 양자분야 국제 사로 최신 양자 과학기술 트렌드와 혁신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양자 과학기술로 느끼고, 사고하고, 소통하는, 양자로 연결되는 세상'을 주제로 국제학술컨퍼런스, 주제별 융합 세션, 연구-산업 전시회, 양자정보경진대회, 대중강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펼쳐진다.

대전시와 서울시를 비롯해 국내 출연연구기관, 주요 대학,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프랑스 파스칼, 콴델라, 미국 IBM, 아이온큐 등 11개국 63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

시는 이번 행사 기간에 대전이 보유한 우수한 양자기술 인프라와 양자산업 역량을 국내외 기업·기관에 적극 홍보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양자기술 네트워크 확장 및 국내외 기업과의 협력사업 확대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글로벌 양자 생태계 혁신 흐름을 조망하는'퀀텀 코리아 2024'에 참가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의 양자기술 역량을 널리 알리고, 국제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 대전을 글로벌 양자기술 허브로 성장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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