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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2900 코앞 코스피, 미국 증시 영향에 2857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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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경 기자

승인 : 2024. 07. 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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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2900선을 코앞에 뒀던 코스피가 미국 증시 하락 영향으로 장중 2840선까지 밀렸다 겨우 2850선을 턱걸이하며 마감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쏟아진 기술주 매도 물량으로 혼조 마감한 탓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35 내린(-1.19%) 2857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5491억원어치 팔았고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40억원, 818억원어치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0.98%), 셀트리온(1.61%), KB금융(1.87%), POSCO홀딩스(0.13%) 등은 상승했다. 그러나 삼성전자(-3.65%), SK하이닉스(-3.32%), 현대차(-2.51%), 삼성전자우(-4.01%), 기아(-0.82%), , LG에너지솔루션(-0.53%) 등은 하락 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2.05 내린(-0.24%) 850.37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7억원, 536억원어치 순매도 한 반면 외국인은 852억원어치 순매수 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3.54%), 셀트리온제약(2.79%), 알테오젠(1.11%), 에코프로(3.15%) 등은 올랐다. 그에 반해 HPSP(-1.17%), 엔켐(-1.46%), HLB(-5.69%), 삼천당제약(-3.40%), 클래시스(-1.10%) 등은 떨어졌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2 오른 1379.70원에 마감했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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