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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극제는 청소년의 다양한 끼와 꿈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로서 올해는 어울림(동의중학교)의 말과 말사이에 등 1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개막일인 1일에는 어울림(동의중학교)의 말과 말 사이에를 비롯한 써니 등 2개 팀이 무대에 서고, 둘째 날에는 슬레이트(서창고등학교)의 물레방아와 열 손가락(효암고등학교)의 영웅의 아들, 공감(물금고등학교)의 우리들의 한 페이지가 무대에 올려진다.
셋째 날에는 위더스(서창중학교)의 여우비와 탐그루(대방중학교)의 19호실, 미르(양산여고)의 타임캡슐 등 3개 팀의 경연이 펼쳐진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ACTC(양산남부고등학교)의 판도라와 푸른꿈(통영연합)의 연화가 펼쳐지고 이어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시상은 나동연 양산시장상과 부상으로 총 13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상1팀에게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1팀은 상금 200만원, 우수상 8팀은 상금 각 100만원, 개인상(최우수연기상 2명, 최우수연출상 2명, 최우수각본상 1명)에게는 각 10만원이 지급된다. 대상팀을 지도한 지도교사에게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여한다.
해당 연극제는 청소년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과 문화감성 함양, 전국 청소년이 문화콘텐츠로 교류하는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취지로 양산시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매년 청소년연극동아리 8~10팀이 참가하고 있다.
강정숙 양산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참가팀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관객과 뜨겁게 소통하며 경연하기를 기대한다며 좀 더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를 기획하고 개최할 계획"이라면서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가 전국 대표 청소년연극제로 거듭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