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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18일 국회의원회관서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과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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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4. 07. 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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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양산시청 청사./이철우 기자
경남 양산시는 1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양산시에 지역구를 둔 김태호· 윤영석 국회의원실 보좌진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지원방안을 논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양산시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김태호·윤영석 의원실 보좌관 10명이 참석한다.

양산시에서는 한정우 시 정책특별보죄관을 비롯해 김경숙 시 기획예산담당관과 윤한성 시 환경녹지국장, 부서별(집행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다. 해당 간담회는 제22대 국회 개원 후 시와 지역구 의원실과의 첫 공식 만남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는 주요 현안(15건)과 국비 사업(13건)에 대한 논의를 통해 시정의 당면 현안 과제 해결 및 국비 예산안에 양산의 주요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여기에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완성△양산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1028지방도 국도(지건) 승격△양산수목원 조성△양산사송 하이패스 IC(양방향) 설치 추진△부산~양산~울산광역철도 건설 등에 대해 집중논의 한다.

또 동부양산의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웅상보건지소 보건소 승격, 공무원 정원과 인건비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기준인건비 상향조정 건의△지역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주력산업 고도화 추진 및 신성장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공공기관 유치 추진△특별교부세 확보 및 지역 역점사업 해결 등을 건의·요청한다.

아울러 2025년 국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주한미군 공여 구역 주변 지역 발전종합계획을 반영한△남물금 하이패스 IC 설치사업△양산도시철도 건설사업△낙동선셋 바이크사업△덕계초등학교 일원 지중화 사업△천연물 안전 관리원 구축 사업 등 13건 1468억원에 대한 국비반영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과 대응방안에 대해 협조를 당부한다.

김경숙 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양산시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과 이를 뒷받침할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시와 국회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구 국회의원실 관계자들과 자주 만나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15, 16일 양일간 민선8기 2주년 반환점을 맞아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주요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해결을 위한 예산지원 요청 등 역점사업에 대한 관계부처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오는 23일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영석, 김태호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해 시정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2025년도 국비예산 확보 등 역점사업에 대해 지역구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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