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총방문 횟수 110만명까지 치솟아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 6월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 기능을 출시한 이후 도메인(PC) 일평균 이용자 수가 급상승했다"며 "앞으로 트래픽 증가세가 더 가팔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페24의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지난달 초 5만명대였으나 현재 8~9만명 수준까지 증가했다. 주간 총방문 횟수 역시 같은 기간 50만명에서 110만명까지 치솟았고, 일주일 평균 이용일 수도 1.9일에서 2.9일로 늘었다.
'노빠꾸탁재훈' 채널은 고체 치약 브랜드 상품을 콘텐츠에 녹여내면서 구매 전환율 12.8%를 달성했다.
임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이커머스 구매 전환율이 1%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하면 10배 이상의 기록"이라며 "결제 과정이 복잡한 아웃링크(외부 연결) 방식에도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했다.
임 연구원은 또 카페24가 앱 안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개선하면 구매 전환율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임 연구원은 "유튜브 쇼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애주가TV참PD' 채널의 핵이득 마켓도 거래 규모가 2022년 100억원, 지난해 140억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 2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잡고 있다"며 "성과를 낸 채널 사례가 나타나면서 유튜브 쇼핑을 이용하는 셀러(판매자) 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 카페24의 유튜브 쇼핑 확장 스토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