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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해양경찰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훈련은 해양경찰청이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해양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3개년 사업으로 지난해 첫 훈련을 시작했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해양구조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인도네시아 해양경찰 초청대상자 전원 수영 능력과 잠수자격증(Open Water Diver) 보유자를 선발해 한국 해양경찰의 구조 인프라와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구조역량 강화훈련은 △ 다양한 구조 영법을 배우는 생존수영 △ 수중에 익수자 구조를 위한 잠수구조 △ 자유낙하와 호이스트를 이용한 항공구조 △ 해상에서 발생하는 복잡구조 훈련 등 해상구조를 위한 종합적인 구조훈련이 실시된다. 또한 △선박비상구조 △ 시뮬레이션 활용 함정조함 △ 연안장비 운용술 등 한국 해양경찰의 수색구조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한상철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아세안의 중심국가의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은 해양경찰의 미래전략에 중요한 과제이다"며 "이번 구조역량 강화 훈련이 인도네시아 해양구조센터 인프라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