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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무더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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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4. 07. 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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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광주 서구 내방로에서 시민들이 갑자기 내리는 비에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연합뉴스
일요일인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전남 동부, 경북권, 경남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5~40㎜ △강원내륙·산지 5~40㎜ 대전·세종·충남, 충북 5~40㎜ △전남동부, 전북 5~40㎜ △대구·경북, 경남 5~40㎜ 등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28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를 오르내리겠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전국 대부분 지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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