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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그룹홈 주거환경 개선 지원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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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7. 3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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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그룹홈 ‘나무야’에서 첫 완공식
창호·바닥재·벽지·도어 등 지원 나서
[사진1]LX하우시스_그룹홈 주거개선 활동 전개
29일 서울시 소재의 그룹홈 '나무야'에서 개최된 'LX하우시스 제 1호 그룹홈 리모델링 완공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 '나무야' 김상희 시설장, LX하우시스 한명호 사장, LX하우시스 이동주 상무.
LX하우시스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

30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29일 서울시 소재의 그룹홈 '나무야'에서 한명호 LX하우시스 사장을 비롯해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 '나무야' 김상희 시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X하우시스 2024 제 1호 그룹홈 리모델링 완공식'이 진행됐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추후 자립하도록 돕기 위해 아파트나 다가구주택에서 운영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이에 LX하우시스는 올해부터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서울특별시아동공동생활가정지원센터)와 손잡고 '그룹홈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이번 개보수 공사의 시급성을 고려해 그룹홈 '나무야'를 제 1호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그룹홈 '나무야'는 현재 4명의 아동·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189㎡(57평)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특히 아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2층 공간은 누수 현상이 나타나고 있었다.

LX하우시스는 이달 초부터 약 3주에 걸쳐 창호·바닥재·벽지·도어·인테리어필름 등을 지원해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이날 완공식에서 한명호 LX하우시스 사장은 "이번 개선 공사로 '나무야'가 거주 아동들에게 더욱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룹홈 '나무야' 김상희 시설장은 "LX하우시스의 지원으로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아늑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뀌게 돼 기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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