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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집에서 돌보는 중증장애인 돌봄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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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8. 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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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보호자 부재 시 이용…처인구 백암면 소재 ‘해든솔’ 인시 장애인 온종일돌봄센터 운영
장애인 온종일돌봄센터
장애인 온종일돌봄센터 운영기관인 장애인 거주시설 '해든솔' 전경/용인시
용인특례시는 1일 처인구 백암면 소재 '해든솔'에서 용인시 장애인 온종일돌봄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24시간 운영하며 이용 기간은 사유에 따라 상이하나 개인별 연간 최대 30일까지 가능하다.

장애인 온종일돌봄센터는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을 활용해 재가 중증장애인을 돌보던 보호자 부재 시 일시적으로 돌봄과 거주시설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사업수행기관인 해든솔은 시설 내 일부 거주공간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의 각종 시설, 물리치료실, 재활프로그램 등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재가 중증장애인으로 입소 가능 정원은 최대 4명(남2·여2)이다.

센터 입소 유형은 긴급과 일반으로 나뉘며, 긴급입소는 보호자의 입원·경조사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긴급입소 시 입원확인서 등 별도 증빙자료가 필요하다.

시는 센터 이용자들을 위해 냉난방시설 설치, 도배, 가구 교체 등으로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으며, 이용자에게 제대로 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매달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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