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순이익 713.7% 상승
|
KCC는 2분기 매출 1조7787억원, 영업이익 1406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55.5%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같은 기간 32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해당 수치는 적자로 전환했다.
회사의 실적을 상반기로 확대하면 매출은 3조3671억원, 영업이익은 247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1년 사이 6.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8.9%의 신장률을 보였다. 당기순이익 역시 상반기 동안 4221억원으로 713.7%나 성장했다.
KCC 관계자는 "건자재, 도료 등 기존 사업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동시에 실리콘의 수익성이 좋아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