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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자사주 1000만주 매입해 소각…지주부진한 주가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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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경 기자

승인 : 2024. 08. 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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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 이어 1000만주 추가 취득해 소각
오는 11월 7일까지 장내 주식시장서 매수
20220308500126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주가 부양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기로 했다. 이는 실적과 주가 부진으로 밸류업 지표가 약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주식가치를 높이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보통주 1000만주 매입 및 소각에 이어 1000만주를 추가 취득해 소각할 예정이다. 소각이 예정된 주식은 시중에 유통된 주식 수의 약 2.2%에 해당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8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3개월 이내 장내 주식시장에서 매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강화된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주주들의 기대를 충족하고, 주식가치를 높이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주주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관되고 예측가능한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주주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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