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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케이뱅크 코스피 예비상장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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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경 기자

승인 : 2024. 09. 0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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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상장 요건 충족해 적격 확정"
하반기 IPO 최대어 '케이뱅크' 연내 상장 계획
백종원 더본코리아와 협업 (2)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요리연구가 백종원 대표.
한국거래소가 지난달 30일 더본코리아와 케이뱅크의 신규상장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 결과 적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예비심사를 담당한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는 이들 기업에 대해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4년 1월에 설립한 더본코리아는 외식 프랜차이즈, 식품(F&B) 유통 및 호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상장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보류한 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시 상장을 준비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3881억원, 영업이익은 239억원을 시현했다.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케이뱅크도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돌입한다.

2016년 1월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금융권 최초의 100% 비대면 아파트담보 대출을 출시한 것을 비롯해 신용대출, 전세대출, 개인사업자 대출 등 다양한 여신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수익은 9465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시현했다.

케이뱅크는 신속히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후속 상장 절차를 진행해 연내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은 케이뱅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케이뱅크의 올바른 가치를 인정받아 영업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상생금융과 혁신금융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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