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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돌아온’ 자운대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 뜨거운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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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10. 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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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운대에서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_사진4
지난 26일 대전 자운대에서 열린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에 참여한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
지역주민과 군장병이 참여하는 대전 자운대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이 코로나19 이후 5년만에 돌아왔다.

대전시는 26일 자운대 일원에서 '제2회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은 지난 2019년 제1회 페스티벌 이후 코로나 펜데믹으로 수년간 개최되지 못하다 올해 재개됐다.

이번 축제는 대전문화재단 주관, 육군교육사령부 후원으로 진행됐다.

축제는 댄스동아리 경연대회, 지역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와 함께 각종 군용 장비의 전시를 통한 강한 군대의 위용을 체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군복 입어보기, 군견 현장 분양 등의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가족 단위로 참여한 시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축하공연에는 K팝 스타 시즌4 준우승 출신 정승환을 비롯해 포맨 이한빈, 스페이스 A, 포지션, 군조크루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장으로서 국방을 위해 헌신하시는 군 간부, 장병, 가족들께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군부대와 시민이 소통·화합하는 대표 민관군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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