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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여성 청소년에 2000만원 상당 핑크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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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4. 12. 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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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박스 with 광주은행' 통해 여성 청소년 100명 지원
"광주·전남 대표 은행이라는 사명감으로 사회공헌 지속"
광주은행 핑크박스
고병일 광주은행장(가운데)이 3일 광주 동구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린 '핑크박스 with 광주은행' 행사에 참석해 김현희 광주은행 여직원모임 개나리회장(왼쪽), 김은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은행
광주은행은 3일 광주 동구 광주은행 본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0명을 위해 총 2000만원 상당의 '핑크박스'를 전달하는 '핑크박스 with 광주은행'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핑크박스 with 광주은행'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광주은행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위생용품 구입이 힘든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고병일 행장과 광주은행 내 여직원들의 모임인 '개나리회' 회원들이 모여 직접 여성 위생용품과 찜질팩 등 30여 종의 보건·위생물품으로 구성된 핑크박스를 제작해 전달했다.

고 행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매년 임직원들과 함께 핑크박스를 제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이라는 사명감으로 지역 청소년의 꿈을 키우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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