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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장으로 지역 교통망 개선과 함께 주변 지역주민들의 교통 편익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전체 구간 3.6㎞인 해당 노선은 시도 3호선과 국지도 70호선을 연결하고 있어 교통량이 많고 지역 특성상 농기계의 통행이 잦아 사고 위험이 높아 지역 주민이 지속적으로 확포장 건의를 해온 노선이다.
이에 해당 도로의 2차선 확장을 위해 총 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지난해 사업비 일부 10억 원을 확보, 일부 구간인 2.3㎞를 2차선 확포장을 완료했다.
시는 사업비 7억 원을 2024년 추가경정예산에 추가 확보해 잔여 구간인 1.3㎞에 대한 공사 발주를 완료해 올해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준공은 민선 8기 이후 당진시가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잔여 구간에 대한 공사도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해당 사업 인근 합덕역 개통에 따른 시도 7호선 확포장 사업도 올해부터 본격 보상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