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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 모금액 2억 4400만 원 대비 33% 상승한 수치로 총 누적 금액은 5억 6900만 원이다.
청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는 모두 2115명으로 그중 1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56명이다.
지역별로는 인근 지역인 대구광역시에서 581명(27%)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도가 486명(23%)으로 두 번째로 많은 사랑을 청도로 전달했다.
인근 지역인 경북, 대구 지역 외에도 서울, 경기도, 울산,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도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군은 모금된 기부금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및 청소년을 위한 '장애인휠체어리프트버스 교체 지원 사업'과 '소아청소년과 운영 지원 사업'을 대상 사업으로 선정해 1억 7000만 원의 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고향사랑기금이 군민과 기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업에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말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