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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광천문화시장 문화교류원 내달 개관…주민 소통공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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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1. 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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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층 연면적 491.34㎡ 규모…81억 투입
13일 (홍성군, 광천읍 백년대계 문화교류원 운영 돌입)
광천문화교류원./홍성군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문화교류원이 다음 달 운영에 들어간다.

문화교류원이 들어선 광천 문화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재래시장으로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광천의 전통 재래시장이다.

1920년 개설된 광천읍의 중심에 위치한 광천리의 위치한 시장으로 구 광천 원동시장에서 2022년 광천문화시장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13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5년간 총 8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491.34㎡ 규모의 시설로 건립됐다.

1층에는 주민들의 활력을 돋아줄 탁구장과 휴게공간, 2층에는 다양한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인 동아리실과 강의실을 갖췄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광천읍 지역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문화 거점공간을 조성해 여러가지 문화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화복지 서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희채 군 도시재생과장은 "광천읍 문화교류원은 문화와 복지 교류 공간의 신설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광천 문화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문화교류원 인근에 조성된 문화광장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도 새로운 100년을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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