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시, 소상공인 난임부부 지원... 저출산 극복 희망 씨앗 심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13010006090

글자크기

닫기

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1. 13. 10: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본인부담금 부부당 최대 7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난임부부의 난임 치료 지원에 두 팔을 걷었다.

본인부담금을 최대 7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원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소상공인 난임부부 시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조혼인율 1위로 대전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출생률도 동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중 하나이다.

'소상공인 난임부부 시술 지원 사업'은 자녀 출산을 위해 난임 시술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대전시와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소상공인 출산 및 양육 지원 사업'의 총 6개 세부사업 중 하나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 자치구 보건소를 통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이다.

지원받은 금액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을 부부당 최대 7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또 대전시에 거주하며 대전 소재 사업장을 6개월 이상 정상 운영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난임부부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난임부부 힐링캠프'을 운영할 계획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소비심리 위축 및 각종 비용 상승 등 침체된 경제 여건 속에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전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이번 사업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