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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우즈베키스탄 법인 설립 유라시아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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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1. 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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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4배 이상 늘리고 세부 영업망 구축
현지 사업체제 강화로 글로벌 성장 가속도
(KT&G 사진자료2) KT&G 우즈베키스탄 법인 구성원 단체 사진
KT&G 우즈베키스탄 법인 구성원 단체 사진. /KT&G
KT&G가 현지 사업 체제를 통한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법인을 설립하고 유라시아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KT&G는 이번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의 법인 전환을 통해 장기적으로 유라시아 권역에서 경쟁력을 키워갈 계획이다.

이에 현지 인력 규모를 4배 이상 늘리고, 세부 영업망 구축으로 유통 커버리지를 확대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초슬림 담배 비중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시장에서 '에쎄'를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적극적인 시장 확장을 통해 매출 및 수익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KT&G는 지난해 유라시아와 아태 지역에 권역별 CIC를 설립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현재 6개의 판매법인과 3개의 지사 등 전세계 132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법인 확대로 직접사업 체제를 강화하고 수익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우즈베키스탄 법인 설립은 2023년 카자흐스탄 법인 설립에 이은 '글로벌 톱 티어' 도약의 연장선이자 투자와 혁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사업 체제 강화를 통한 글로벌 사업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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