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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이날 독산3동과 시흥1동을 시작으로 5일간 매일 두 개의 동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특히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구의 발전과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또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구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취약계층 및 현장 안전 점검 등을 통해 구민 생활을 살펴볼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독산2동과 독산4동에서 마무리된다.
행사는 식전 프로그램과 본 행사, 현장 방문, 동별 단체장들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에는 금천구 도시브랜드 홍보영상인 '당신에게 보내는 좋은도시 보고서'와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인 '메이드 인(人) 금천'이 상영된다. 기념 영상에서는 구민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아 금천구의 변화와 성과를 보여준다.
각 동 별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산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호박죽 나눔 행사, 독산2동에서는 악기 합주, 독산4동에서는 기타 동아리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과 함께한 30년, 미래가 좋은도시 금천'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금천구 개청 이전의 역사와 30년간의 발전 이력, 중장기 추진전략, 그리고 2025년의 예산안과 동 별 주요 예산사업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각 동에서는 약 1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하며, 유 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도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유 구청장이 취약가구, 사고 발생지역 등을 살펴 안전을 점검하고 구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현장에서 구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해 모두가 공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포토] 새해인사회 하는 유성훈 금천구청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1m/13d/20250113010023858001274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