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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행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박차…1156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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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01. 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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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행복한 발대
지난 어르신 인권지킴이 발대식 모습/예천군
경북 예천군은이 올해 복지서비스에 총 예산의 16.5%인 1156억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예천군은 우선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 경로당 운영지원을 이어가면서 기초연금 지급, 시니어클럽을 통한 일자리 제공 등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노인돌봄 공백 해소 프로젝트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어르신들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 부모급여, 영유아보육료·공공형어린이집 지원, 장난감도서관 운영 등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과 양질의 보육 서비스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인기리에 운영중인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에서는 연령별 특성에 맞는 놀이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도 양육 공백이 발생한 부모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개관 2년차를 맞이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는 청소년 문화의 집,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촘촘한 돌봄 인프라를 구축했다.

군은 아동학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신고 의무자인 어린이집 보육교사,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외에도 임산부, 예비부모 등 다양한 계층으로 대상을 넓혔다. 아동 눈높이에 맞는 아동학대예방 뮤지컬 공연 등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복지시책을 발굴해 모든 연령대의 주민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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