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전통시장 인기 비결 벤치마킹 홍성전통시장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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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김곡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함께 14일(현지시간) LA 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한국콘텐츠진흥원 LA센터를 방문했다.
박병호 센터장에게 미국 디지털 콘텐츠 첨단산업 현황 및 운영체계와 세계 콘텐츠 시장상황을 듣고 K-락 디지털스페이스의 방향을 지역특화 된 콘텐츠로 잡았다.
이어 코즘 LA지사를 방문한 이 군수는 스캇 니스캐시 디렉터의 안내를 받으며 26.5m 규모의 돔 스크린을 비롯한 대형스크린바를 체험했다. 향후 K-락 디지털스페이스 시설 구성 및 운영방안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스캇 니스캐시 디렉터는 "운영에 있어 영상 송출도 중요하지만 자체적으로 디지털컨텐츠를 제작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스포츠 경기 중계 등에 대해서는 저작권 관련해서도 항상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돔과 대형스크린, 스포츠 경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PUB의 홀, 야외 테라스로 식음료 취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크를 체험하며 "홍성만의 특징을 갖는 디지털 스페이스를 만들어 갈 것이이다"며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관련 CX 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과 시설구성 및 운영방안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했다.
김덕배 홍성군의장은 "K-락 디지털스페이스 조성 후 운영 시 문제가 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관련 및 향후 관광객 유입에 대한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착실하게 준비할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록 군수는 디지털스페이스 관련 벤치마킹에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도 미국 LA 현지에서 진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첫 번째 방문 시장은 1917년 문을 연 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그랜드센트럴마켓이다.
음식 특화 재래시장으로 지속 가능했던 이유를 찾고 바비큐특화시장으로 구상 중인 홍성읍 상설시장의 모델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1934년에 오픈해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는 LA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을 찾아서는 정육점을 비롯한 농산물 판매장을 둘러보며 시장구성 현황을 살폈다.
브라질리언 바비큐와 멕시칸 그릴, 아이스크림, 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과 쇼핑거리로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에게도 크게 사랑받는 비결을 벤치마킹하며 홍성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 K-락 디지털스페이스는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장항선 복선전철, 서해선과 경부고속선(KTX) 연결,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진입로 개설 등 홍성역 일대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맞춰 멀티미디어 전시·체험공간을 갖춘 지역 경제·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 중인 핵심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