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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엔진, 올해 선박엔진 신규 수주 최대치…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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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5. 01. 1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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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7일 한화엔진에 대해 올해 선박엔진 신규 수주 금액을 1조 7500억원으로 추정, 창사 이래 가장 많았던 2024년의 수주 성과를 재차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강경태 한국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별도 매출액은 3222억원,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8%, 19911.1%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4분기 고객사로 인도한 엔진은 32대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4분기 인도한 선박엔진의 평균 단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선박엔진 부문 수익성이 일시적인 AM수익성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밸류에이션 기준 시점을 기존 2025년에서 2027년으로 변경한다"며 "올 1월 선박엔진 수주 성과(7128억원)를 통해 2017년 매출액을 확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 1월 대형 수주를 통해 추정치의 40.7%를 이미 달성했으며 국내 고객사 수주 전망을 고려하면 달성 가능한 수치"라며 "수주 추정치를 달성할 경우, 2025년말 선박엔진 수주잔고는 3조 7030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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