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태 한국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별도 매출액은 3222억원,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8%, 19911.1%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4분기 고객사로 인도한 엔진은 32대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4분기 인도한 선박엔진의 평균 단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선박엔진 부문 수익성이 일시적인 AM수익성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밸류에이션 기준 시점을 기존 2025년에서 2027년으로 변경한다"며 "올 1월 선박엔진 수주 성과(7128억원)를 통해 2017년 매출액을 확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 1월 대형 수주를 통해 추정치의 40.7%를 이미 달성했으며 국내 고객사 수주 전망을 고려하면 달성 가능한 수치"라며 "수주 추정치를 달성할 경우, 2025년말 선박엔진 수주잔고는 3조 7030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