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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장 천안시민 우선’…천안추모공원, 화장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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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1. 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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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예약 기존 1일 12건서 17건으로 확대
천안도시공사(천안추모공원 전경)
천안추모공원./천안시
최근 독감 유행으로 인한 폐렴 사망자가 크게 늘면서 사일장을 치르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천안추모공원이 장례지연 문제 해소에 나섰다.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은 화장 회차를 증설하고 한시적으로 천안시민 우선 화장예약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천안추모공원은 동절기 수요가 적은 개장 화장 중 5건을 시신 화장으로 변경했다. 증회된 시신 화장예약은 천안시민만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이에 따라 천안시민 대상 화장예약은 기존 1일 12건에서 17건으로 확대 운영된다.

천안도시공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화장예약률이 안정화될 때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계속되는 화장 수요 증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이 불편함 없이 천안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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