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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암 진단·치료 골든타임 잡는다… ‘원스톱 패스트트랙’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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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1. 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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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유성선병원.
선병원재단 유성선병원이 암 환자들이 신속하게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본격 도입·운영한다고 23밝혔다.

유성선병원 암센터의 '원스톱 패스트트랙'은 암이 의심되거나 처음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패스트트랙 환자 등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병원 내 모든 임상진료과의 전문의와 직원들이 해당 환자가 패스트트랙 대상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 후 환자는 희망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진료도 가능하다.

혈액검사, CT, PET-CT 등 필요한 모든 검사가 진료 당일 또는 이틀 이내에 진행되며 검사 결과도 약 이틀 내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원스톱 패스트트랙' 시스템의 도입으로 암 진단과 치료 과정이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민 유성선병원 대장항문외과 센터장은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유성선병원 암센터는 환자 중심의 접근을 통해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지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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