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소상공인 기 살리기’...96억 특례보증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03010000484

글자크기

닫기

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2. 03. 08: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 대출이자의 1.5% 지원
홍주아문
홍성군청 전경.
충남 홍성군이 '소상공인 기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경제적 약자인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군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96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홍성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보증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며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2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으로 진행된다.

또 대출금리의 상한제와 연 대출이자의 1.5% 지원, 연 0.9% 이내의 보증료 우대 적용한다.

특히 금융기관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어플)을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 후 '2025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을 선택해 진행하거나 충남신용보증재단 내포지점으로 하면 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소비가 줄어 특히나 소상공인분들의 경제적 생활에 큰 걱정이 된다. 이번 특례보증으로 소상공인분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