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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동별로 토지대장, 등기부등본, 항공사진 등으로 기초자료를 확인하고 현장점검도 병행한다. 무단점유가 확인된 토지에 대해 변상금 징수, 사용허가 등 적법한 후속 행정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작년 7월부터 정확한 공유재산데이터 구축을 위한 '공유재산 일제정비'를 추진해 온 시는 7개월 간 일제정비로 발견된 주요 오류사항으로 △공적장부 미존재 △공적장부간 소유자 불일치 △면적·지목 등 표시사항 불일치 △공유재산대장상 취득·처분 등록 누락 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오류자료를 바탕으로 토지 4554필지와 건물 1288건, 총 5842건 대상이며 1월 말까지 총 5004필지 약 85.7%를 정비 완료했다.
주요 실적으로는 △미등재 누락 재산 발굴 742필지 △토지분할·합병 등에 따른 등기촉탁 437필지 △권리보전을 위한 소유권보존 및 말소등기 63필지 △소유자·지목·면적 불일치사항 정비 3762필지 등이다.
본 일제정비는 올해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정확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소유권 행사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수 공적장부를 교차 확인하는 등 철저한 관리와 정기적인 일제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적극적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시 재산관리에 한 치의 누수도 없도록 하겠다"며 "공유재산은 시민의 재산인 만큼 철저히 관리해 고양시 발전을 위한 미래자산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