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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일산 동구청 대상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5년 고양시 자체감사 기본계획'에 따라 기관운영 업무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종합감사로 △예산·회계 운영의 적정 여부 △행정 및 민원 처리의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시는 종합감사에 앞서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감사'도 이날부터 1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시에 따르면 공개감사 기간에는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및 부당행위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행위나 불합리한 규제 등 제도개선이 요구되는 사항, 공무원 비리, 위법 및 부당행위 등에 대한 시민 제보를 받는다.
다만 가명·무기명 진정과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 그리고 사적인 권리관계 또는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등은 제외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제보사항에 대해 제보자의 신분 보장 등 보안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감사기간 중 사실 여부를 확인해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는 발빠른 시정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