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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예방감사관 10인 위촉… 경영활동 신뢰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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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2. 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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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 예방감사관 위촉식
4일 선임된 한국수자원공사 예방감사관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4일 대전 본사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적극행정 기반의 경영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예방감사관 10인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예방감사관은 내부위원 5인과 계약, 법률, 안전 등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외부위원 5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현업부서의 적극행정에 대한 자문과 개선사항 제언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K-water 감사실은 '신뢰받는 감사실, 존경받는 K-water'라는 슬로건 아래 경영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 감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2020년 공공기관 최초로 적극행정 지원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사전컨설팅 성과평가 기법 도입, 우수사례 선정 및 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감사원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사전컨설팅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삼규 상임감사는 "현업부서에서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예방감사 활동 통해 적극행정 문화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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