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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연약지반 개량공법 신기술 취득…안전성·경제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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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2. 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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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사옥.
계룡건설은 파일웍스, DL건설, 한화 건설부문과 함께 연약지반 개량공법 신기술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공법은 '수평 및 상하 교반장치를 이용해 테이퍼형 개량체를 지중에 형성하는 연약지반 개량공법'으로 꼽힌다.

3차원 교반장치를 사용해 설계조건에 맞는 정밀 시공과 균일한 강도의 지반 개량을 가능하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기술의 핵심은 교반 날개와 연속 스크류를 혼합한 특수 장치를 통해 기존 공법보다 우수한 지반 개량 효과를 창출한다는 점이다.

포크레인 등 소형장비 사용으로 현장 적용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기술은 기존 공법 대비 우수한 구조 안정성과 완성도, 경제성을 확보해 연약지반 건설공사에 점차 확대 중인 기술"이라며 "범국가적 재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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