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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청년정책에 2132억 쏟아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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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2. 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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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5대 분야 70개 사업에 투입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가 올해 청년들의 삶이 안정될 수 있도록 2132억원을 쏟아붓는다. 이는 지난해 관련예산에 비해 171억원 증액된 규모다.

청년들의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에 중점을 둔다.

시는 지난 5일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투자 분야는 △일자리 113억원 △주거 1291억원 △교육 231억원 △복지·문화 455억원 △청년만남지원 등 참여·권리 분야 42억원 등이다.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거·일자리 분야에 전체 예산의 절반 이상인 1400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대전형 코업청년 뉴리더 양성', '대전정착형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등 22개 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주택 공급과 월세 지원사업 등 9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청년 고독사 위험군 지원 △청년농업인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청년 서포터즈 운영 △대전청년 소통공감 행사 △청년만남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고현덕 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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