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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에 중점을 둔다.
시는 지난 5일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투자 분야는 △일자리 113억원 △주거 1291억원 △교육 231억원 △복지·문화 455억원 △청년만남지원 등 참여·권리 분야 42억원 등이다.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거·일자리 분야에 전체 예산의 절반 이상인 1400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대전형 코업청년 뉴리더 양성', '대전정착형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등 22개 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주택 공급과 월세 지원사업 등 9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청년 고독사 위험군 지원 △청년농업인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청년 서포터즈 운영 △대전청년 소통공감 행사 △청년만남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고현덕 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