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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해 우수활동자 8명과 함께 올해 참여자 총 357명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참여자로 선발된 357명의 청년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홍보 3개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2013년부터 운영된 서울시 청년참여기구인 서울청정넷은 올해 활동에서 지난해 우수 활동자들의 경험을 살려 정책제안의 일관성과 내실을 강화한다.
특히 정책 제안뿐 아니라, 자율예산 시민참여예산 통합해 예산편성의 전과정에 청년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서울청정넷 참여자에게 소속감을 부여함과 동시에 참여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ID카드도 신규 도입한다. ID카드는 서울청정넷 참여자임을 밝히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분과회의 등 각종 활동의 출석 확인에 활용된다. ID카드에는 NFC(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 Near Field Communication)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휴대폰에 가까이 가져가면 서울청정넷 커뮤니티, SNS 채널 등에 접속도 할 수 있다.
나아가 올해부터는 활동 성과가 우수한 청년들이 더 많은 시정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우수활동자를 시 위원회 청년위원으로 추천한다. 기존에 우수활동자를 대상으로 수여했던 시장 표창도 계속 수여한다.
발대식에서는 2025년 서울청정넷 활동 안내와 '청년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김병민 시 정무부시장은 "서울시 청년정책이 성장하고, 청년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며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의 행복을 높이고 청년과 동행하는 매력 특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